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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新日:2023年5月24日
이 시설은 전파탐신기(레이더)의 자리를 야외무대로 고친 것이다. 중심에는 일본 해군이 최초로 실용화한 대공 사격용, 가칭 4호 전파탐신기 1형(41호 전파탐지기) 1기가 장비되어 있었다. 절구 모양의 지형은 산이나 건물, 해면과 지면에서 나오는 반사파를 막는 엄호 시설이다. 레이더 개발이 뒤처져 있던 일본 해군은 노획한 연합군의 레이더를 참고로 해서 1943년 여름경에 시제품을 만드는 데에 성공했고, 일본 내와 라바울에서 실용 시험을 거친 후 1944년 11월에 일본 내에서 최초로 다지마 대공 포대에 장비되었다. 1945년 6월의 사세보 대공습 때는 14회의 전파측정 사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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