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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May 23, 2023
제1차 세계대전에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 항공기는 빠른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여 함정이나 도시에 큰 위협을 가하는 존재로 등장하였다. 사세보 진수부에서도 1924년에 공습을 가정한 연습을 행해졌다. 1935년 무렵이 되어서는 고사포대 건설이 본격화되었고, 1942년에 이르러서는 진수부 청사 지하에 방공 지휘소도 완공되었다. 지하 2층, 총면적 약700㎡의 규모로, 군항 주변의 망루로부터 모인 정보를 총괄하여 고사포대의 포격을 지휘했다. 1945년 6월에 있었던 사세보 공습 때 진수부 청사는 모두 불에 타 없어졌지만, 방공지휘소는 피해를 입지 않았다. 전쟁이 끝난 후에 원인 불명의 화재로 내부는 불에 타고 말았지만, 견고하게 지어진 벙커 본체는 아직도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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